개인용 라이프센서 오픈베타 서비스 시작

 

https://moji.run/page/EYEMCAST/lifesensor

소개 링크

라이프센서는 작년 초 직원 가족이 집에서 넘어진 후 발견이 늦어져서 큰일날 뻔한 이야기를 듣고 함께 고민해서 만든 앱입니다. 초기 버전은 센서/모니터를 나눠서 설치했고 사용도 불편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해 9월 대한노인회 시범서비스를 거치면서 사용성과 기능성이 대폭 개선됐고, 드디어 이를 반영한 개인 사용자용 라이프센서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라이프센서는 혼자 지내는 분들의 안부를 챙기는 스마트폰 앱입니다.

스마트폰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고 늘 사용합니다. 그런데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열어보지도 않는다면 뭔가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닐까요? 라이프센서는 이런 상황을 체크합니다.

홀로 계시는 부모님, 혼자서 멀리 여행간 자녀, 장기간 출장간 남편 등등...

누구라도 혼자서 지내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라이프센서로 안부를 살피세요.

설치 및 사용법은 아래 링크 참조

 

다운로드 및 설치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eyemcast.lifesensor.personal

 

설치방법 및 사용법

https://www.youtube.com/watch?v=gsj3C9RWk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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